미국 특허를 바로 내세요



미국 특허 경쟁력
​2019년 기준 한국 인구 5천1백만 명, 미국 인구 3억 2천7백만 명. 인구 대비로 미국 시장 규모가 6배가 넘습니다. 준비가 어렵지 않은 U.S. Provisional application을 접수하시면 아이디어 권리 보호부터 공식적으로 '미국 특허 출원 중'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아이디어를 상업화해보시고, 경쟁력이 있다면, 한국 특허, 미국 특허 그리고 다른 나라 특허들을 동시에 진행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초기 비용 최소화
​U.S. Provisional Application을 통해 초기 비용을 최소화($300-$500)하면서 발명의 권리를 확보하고, 이를 바로 여러 회사들에 소개하며 특허를 라이센싱 하거나 매도 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고, 1년 내에 수익을 창출하는 원리. 이를 핵심 방법으로 해서 미국 특허 출원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

한국어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발명에 대해서는 발명하신 분이 가장 잘 아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변리사분과 작업을 하셔도 결국 중요한 내용은 본인이 작성하시게 되시는데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미국 특허를 내실 때 U.S. Provisional application 단계를 먼저 생각하시면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작성된 특허 본문도 미국 특허청에 번역 없이 접수가 가능하고,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